커먼프로젝트 아킬레스 로우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하는데요. 제가 이번에 소개해 드릴 신발은

커먼 프로젝트의 아킬레스 로우 입니다.

 

 

정말 정말 깔끔하고 기본기의 끝판왕을 달리는 커먼프로젝트의 

아킬레스 로우입니다. 그런데 생긴거와는 다르게 가격이 상당합니다.

현재 30~40만원에 팔리고 있는 아킬레스 로우 간단히 사버리자 하기에는 조금 가격이 있는 편입니다.

 

커먼 프로젝트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테니 커먼 프로젝트는 어떤 브랜드인지

짧게 알아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커먼 프로젝트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아트 디렉터 프라탄 푸팻과 이탈리아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플라비오 지롤라미가 2004년에 설립한 레이블입니다. 

이탈리아 출신 크리에이티브라 그런지, 세련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결합해서 

대담한 색상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보여주고 있는 회사죠!!!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자치 촌스러울 수도 있는 색깔들을 

선택해서 깔끔하고도 이쁜 느낌이 들 수 있는 단화를 만드는건 정말 커먼 프로젝트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색깔톤의 신발은 위에는 검정색으로 아래 위를 맞추고

신발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정말 예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커몬 프로젝트 아킬레스 로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