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똥마니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신발은 바로
에어맥스 98 뉴욕 입니다!. 자 포스팅 바로 시작 해볼께요
2018년 5월 에어맥스 데이를 기념해서 나이키가 선정한 전세계 6개의
대표도시를 주제로 에어맥스를 디자인할 각국의 디자이너들이 모였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았는데, 라틴계 여성 아티스트 'GABRIELLE 8ERRANO'의
에어맥스 98모델이 미귝의 뉴욕을 상징하는
에어맥스 온데이 에어 컬렉션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가운데에 크랙패턴은 뉴욕시의 콘크리트 건물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적인 뉴욕이란 도시에서 다양한 인종들이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는 의미에서
스페인어 'LA MEZCLA'을 별칭을 사용했습니다.
그러고 저 푸른 에어솔은, 뉴욕시를 가로지르는 강을 표현했다고 하네요.
또한 자유의 여신상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의 스우쉬와 인솔을 보게되면, 인류의 화합을 의마하는
세계 지도를 일러스트로 프린팅한 디자인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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