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X 사카이 " 블레이저 위드 더 덩크"

안녕하세요 똥마니입니다... 어느새 벌써 2019년 기해년의 해가 밝았네요....

이제 저도 20대를 지나서 30살을 맞았습니다. 남은 20대가 아까워 정말 술만 왕창

먹으면서 다니느라 한동안 포스팅을 하지 못했네요 ㅠㅠ

새해를 맞이해 하루에 하나씩 꼭 포스팅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 2019년 처음으로 포스팅할 신발은 블레이저 위드 더 덩크 입니다.

신발의 이름처럼 블레이저 위드 더 덩크 모델의 의미는 나이키 블레이저 모델과 덩크 모델을 합한 디자인을 의미합니다.

신발을 보시면, 블레이저와 덩크 모델 디자인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두개를 합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블레이저 위드 덩크 모델은 스우시 로고가 두개인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독특하게 끈을 두개로 묶은 점 슈즈의 혀 부분도 2개인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사카이 브랜드를 모르는 분들도 많이 계실테니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카이 브랜드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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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아베 치토세가 199년에 설립한 브랜드로서, 꼼데가르송에서 오랫동안 일했던 디자이너입니다.

1997년 회사에서 퇴직을 했던 사카이 아베 치토세는 니트 5개를 직접 짜서 팔기 시작한게 

사카이 브랜드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일상의 위에 성립되는 디자인" 을 모토로 삼고 있으며,

사카이 의류들은 서로 다른 두가지 옷이 오묘하게 어우러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