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20 시리즈 베스트

주말에 가족여행을 다녀오느라 하루 쉬었네요 ㅜㅜ 자 이번에 포스팅 할 주제는

바로 에어조던20 시리즈입니다. 

농구화로서, 패션 신발로서 신발계의 한 역사를 그은 조던 20은 에어조던 20주년을 기념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고 조던을 만드신 조던의 아버지 팅커햇필드가 다시 디자인에 참여하게 된 시리즈이기도합니다.

에어조던20은 마이클조던의 우수한 커리어를 기념하면서 만들어졌기에 신발 전체에 수많은 상징들이 

각인되어있습니다. 항상 모티브를 가지고 만드는 조던은 이번 시리즈에서는 오토바이와 오토바이용 신발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1.에어조던20 스텔스

에어조던20의 특징으로는 바로 주요 부위에 20개의 I.P.S(Independent Podular Suspension) 

쿠셔닝 시스템이 장착되있습니다.압축 스폰지 기둥으로 이루어진 I.P.S는 압축스폰지 기둥으로 되있어서,

 충격을 분산하는 역활을 합니다. 너무 튀지않으며 적당한 통통거리는 느낌을 제공하는 에어조던20은 

에어솔 또한 가벼워 역대 에어조던 시리즈 중가장 가벼운 시리즈에 속합니다.

에어조던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바로 발목의 스트랩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스트랩은 발목을 잡아주는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스트랩에 새겨진 문양의 뜻을 몇개 보자면, 블랙 캣(마이클 조던의 별명), TH(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애칭인 타힐스)

9738(97년 NBA 파이널 38득점)등을 기념하며 스트랩에 각인시켜 놓았다고합니다.

자 여기까지가 에어조던20의 포스팅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조던21시리즈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