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포스팅할 주제는 나이키의 조던8 시리즈입니다.
이번 모델은 농구화로서의 기능적 측면은 많이 향상 됐습니다. 하지만 무거워지고
퉁풍이 잘안되는 구조로 마이클 조던이 무좀으로 고생했다는 우스꽝 소리가 있습니다.
에어조던 8의 특징은 X자 모양의 발등 스트랩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에어조던 시리즈 중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조던8과 함께했던 마이클 조던의 시절은 가장 화려하기도 했던 시절 신었던 신발이며
첫은퇴전에 신었던 마이클 조던에 마지막 모델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제 조던8 시리즈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1. 조던8 바니
루티툰 캐릭터인 벅스바니의 색이랑 같아 벅스바니란 명칭이 붙었습니다.
필자도 하나 가지고 있는 신발인데, 옛날에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화질이 좋지 않네요.
나중에 수정해서, 벅스바니 사진이랑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 조던8 얼터네이트
조던8 벅스바니랑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자세히보면 뒤에 스트랩이랑
색이 조금씩 다른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얼핏보면 같은 제품같기도 하네요...
3. 조던8 브레드
브레드의 뜻은 조던1 포스팅 때 말씀드렸습니다. Black + Red의 합성어입니다.
조던8 역시 브레드 시리즈가 있는데 조던만의 색조합인거 같습니다.
여기까지 조던8 포스팅이었습니다. 오후에 제가 소장한 벅스바니 사진 추가로해서
다시 글 한번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다음 조던9 시리즈 포스팅때 뵙겠습니다!!!!